소개

저도 한 번 제 소개를 블로그에 써 볼까 합니다.

저는 대학에서는 국어교육과를 전공했습니다. 그런데 사회 운동 활동을 하다가 <레프트21>을 만나게 됐습니다. 그래서 개발자 인생을 시작하게 됐죠.

잉? 너무 빨리 건너 뛰었나요 ㅋ

여튼 그랬습니다.

2008년부터 혼자 PHP 책을 빌려서 개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. 2009년 초에는 레프트21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서 《CSS 비밀 매뉴얼: 감추고 싶은 나만의 비밀 노트》 책을 봤습니다. 이게 웹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된 중요한 계기였습니다. IE가 그렇게 개발자들을 힘들게 하는지 몰랐거든요 ㄷㄷ;;

중간에 4개월 정도 JAVA 교육을 받고 오기도 했습니다. 여기서는 프레임워크와 ajax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. 만약 여기 다녀 오지 않았다면 발전이 1년쯤 더뎠을 것 같습니다.

레프트21 덕분에…

사회 운동 신문사에 IT 인력이 많을 리가 없죠. 당연히 웹 관련한 모든 업무가 제 업무였습니다. 사이트 기획부터 서버사이드 개발, 퍼블리싱까지.

그래서 혼자 공부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.

이 블로그는 혼자 공부한 것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.

그런데 의외로 방문자들이 많네요. 감지덕지입니다.

블로그의 기본이라고 얘기되는 소통에는 좀 무관심한 편입니다. 오프라인 소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. 물론 온라인 소통의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. 단지 오프라인 소통만으로도 지금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.

여튼간에, 그래서 자바를 다룰 땐 자바 코드를 올리고, jQuery를 다룰 땐 jQuery 코드가 올라옵니다. 많이 다루는 게 주로 jQuery와 PHP다 보니 그에 관련한 코드가 많습니다.

실력 좋은 선배를 둔 게 아닌 탓에 각종 라이브러리와 플러그인, API를 연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.

저처럼 혼자 개발하는 분들에게는 좀 도움이 되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.

뭐, 이 정도면 소개 끝이겠죠? ^^ 앞으로 종종 들러 주세요. 아래는 글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는 루트입니다.

그리고 이건 제가 RSS 읽다가 별표 치는 글들의 RSS 예요. 제가 어떤 글들을 보고 추천하는지 RSS로 구독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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